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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に開発の方に伺ったお話では、例えば眉などで肌の下に濃い色を成形する際には、周囲に透けないようにするのが難しいポイントだということでした。今回、技術面の肝になっている肌のチークやシャドーの表現は、それを逆手に取っているわけでしょうか。
- 예전에 개발자 분께 들었던 얘기로는, 예를 들면 눈썹 등 피부 밑에 진한 색을 성형할 때에는, 주변에 비치지 않도록 하는 게 어려운 포인트라고 하셨거든요. 이번에 기술 면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피부의 음영 표현은 그걸 역으로 이용하신 건가요?
山上:まさに今回の入り口はその点だったんです。社内に失敗したトライ品などを廃棄するスペースがあって、僕は良くそこを漁って他のところでこんなことをやっているんだというのを見たりするんですが、その中でこれまでのバストの顔パーツなどで「結構よくできているけれどなんでダメなんだろう?」という疑問に対して「下の色が透けてしまってダメなんだ」という話を聞い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でもそれってうまく使えば違う表現ができるんじゃないか、というのが最初の思い付きでした。
야마가미 : 그야말로 이번 기획의 시작이 그 부분이었어요. 회사에 실패한 시제품 같은 거 폐기하는 곳이 있는데, 제가 거길 종종 지나가면서 다른 부서는 이런 거 만드는구나 하고 들여다 보는데, 그 중에 기존 (피규어라이즈) 버스트 얼굴 부품 같은 게 '꽤 괜찮게 나왔지 싶은데 왜 불량이지?' 싶어서 물어봤더니 '밑색이 비쳐보여서 불량이야'라고 들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래도 이거 나름 잘 써먹으면 또 새로운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게 첫 발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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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미아미 하비 뉴스, 2018년 3월 30일. 링크)
※인터뷰이 : 야마가미 아츠시(山上篤史). 반다이 하비사업부 설계팀 입사 10년차. 짤방 왼쪽 아조씨
그랬다고 합니다.
이건 뭐 페니실린도 아니고...
덧글
여러분의 웹한정 건프라 구매비가 저렇게 불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