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8 19:47

생일선물 + 셀프 생일선물 Another Miniatures

주말근무 등으로 제 때 챙기지 못한 생일을 뒤늦게나마 지름으로 달랬습니다.


구판 프라모델 몇 개 지른 이후 정말 오랜만의 드라고나 지름이네요. 위의 혼스펙 드라군은 동생이 사 준 선물이고, 아래의 맥스합금 드라고나 1은 셀프 선물.

나올 당시엔 그렇게 갖고 싶었다가 못 구하고 잊어버리고 있던 물건들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뒤져보니 가격 괜찮은 매물이 보이자마자 질렀습니다. 드라군은 미개봉이고, 맥스합금도 박스만 좀 낡았을 뿐 내용물 상태는 좋네요. 다만 고질적인 무릎관절 문제는 여전한데, 좀 손을 봐야겠습니다.

덧글

  • 루루카 2016/08/18 20:44 # 답글

    오오! 바리고나!!! 오프닝과 본편이 다른 훌륭한 작품이었죠~?
    (후반으로 가면 주인공이 바뀌기도...)
    라지만 저도 옛날에 참 좋아했던 기체네요.
  • Bluegazer 2016/08/22 23:01 #

    아카데미 1, 2호기와 세미나(아이디어였나?)제 3호기를 다 모아놓았을 때의 기분은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았는데...오래 못 가서 다들 망가졌다는 게 함정
  • 알트아이젠 2016/08/18 21:00 # 답글

    우와, 팔켄과 더불어 제가 혼 - SPEC 드라고나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못구한 드라군이군요. 저 시리즈가 기본적으로 고퀄인데, 미개봉이라니 부럽습니다.
  • Bluegazer 2016/08/22 23:02 #

    다 좋은데 발목 장갑 설계한 놈 명치 존내 세게 때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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