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30 16:13

방금 지하철에서 엿들은 이야기 잡담

"지금 몇 시야?"

"서울특별시 여러분 내가 왕초"
















...자전거 싣는 거 도와준 사람한테 욕을 할 수도 없고

덧글

  • 카니발 2011/10/30 16:43 # 답글

    분초까지 알려주시다니 참으로 고마운 분이로군요(...)
  • Bluegazer 2011/11/01 10:46 #

    꼼꼼한 성격인 듯
  • 詩人 2011/10/30 17:51 # 답글

    요새 날도 추운데 왜...;;;
  • Bluegazer 2011/11/01 10:46 #

    이한치한!

    (...)
  • Mecatama 2011/11/01 00:27 # 답글

    曰. 블리자드가 몰아칠려면 아직 멀었는데...
  • Bluegazer 2011/11/01 10:47 #

    "너희들은 아직 (방한) 준비가 안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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